
▲'푹쉬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65회에서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 이틀 차를 맞은 배우 최강희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박준형, 성훈, 양치승 관장이 일꾼으로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 붐, 미미, 허경환이 이들을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레이먼킴이 무인도 레스토랑 메인 셰프를 맡는다. 최강희는 그의 보조 셰프로 나서며 손질, 재료 준비, 플레이팅까지 척척 해내는 ‘프로 일꾼’ 면모를 자랑한다.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최강희는 꼼꼼한 손놀림과 책임감으로 주방 분위기를 이끈다.

▲'푹쉬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또한 레이먼킴은 이날 손님들을 위해 또 한 번 독창적이고 새로운 요리를 탄생시킨다. 모두의 군침을 자극한 '무인도 피자'에 이은 그의 또 하나의 야심작이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