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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민호·손태진·쟈니 등 선수 멤버 첫 출격
입력 2025-11-29 16:55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사진제공=SBS)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출연진 멤버 선수들의 농구 열정이 시작된다.

29일 첫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은 스포츠 예능을 넘어, 국가대항전의 무대까지 도전하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열혈농구단'은 서장훈이 감독으로 나서고 전태풍이 코치를 맡는다. 출연진 멤버는 주장 민호(샤이니)를 필두로, 정진운(2AM)· 쟈니(NCT)·문수인·김택·오승훈·박은석·손태진·정규민·이대희·박찬웅 등 화려한 선수가 함께 한다.

'열혈농구단'의 팀명은 '라이징이글스'로 선수 라인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들이 총출동해, 농구 코트 위에서의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또 출연진들이 각자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모여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가는 과정, 훈련 속에서 흘리는 땀방울, 그리고 서로를 향한 격려와 우정을 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사진제공=SBS)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는 고양시 최강 농구 동호회 ‘제이크루’, 국내 아마추어 농구계를 평정한 전설의 동호회 '아울스(OWLS)' 등과 직관 경기를 펼친다.

여기에 필리핀으로 원정을 떠나, 현지 연예인 농구팀과의 국가대항전까지 갖는다.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는 지난 10월 26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SM Mall of Asia Arena)에서 약 1만5,000석 규모의 초대형 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사진제공=SBS)
이번 경기는 단순한 예능 촬영을 넘어 한·필리핀 연예인 농구팀 간의 국가 대항전 성격을 지닌다. ‘열혈농구단’(팀명: 라이징이글스)이 한국 대표로 출전하고, 맞상대는 필리핀 연예인으로 구성된 올스타 농구팀(Kuys Showtime)이다.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열혈농구단' 관계자는 “서장훈이라는 K-농구의 상징적인 인물이 연예인들과 함께 팀을 꾸려, 농구 사랑이 뜨거운 필리핀에서 세계적인 경기장에서 경기한다는 점만으로도 상징성과 화제성이 충분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K-농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