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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윤이, 'SM 레이블' SMArt 전속 계약
입력 2026-01-09 11:25   

▲윤이(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뮤직 레이블 SMArt가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윤이를 신규 아티스트로 영입했다.

SMArt는 9일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TOP12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윤이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2년생인 윤이는 방송 당시 본명 '김윤이'로 참가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하며 주목받은 신예다.

윤이는 정식 데뷔에 앞서 OST 가창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오는 16일 '킷츠'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의 OST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래'를 부른다. NCT 제노와 재민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이 작품에서 윤이는 깊이 있는 보이스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윤이(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Art 총괄 프로듀서 강타는 "윤이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아티스트"라며 "SMArt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며, 윤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SMArt는 K팝을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장르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레이블로, 윤이의 영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