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 시즌3' 최종회(사진제공=SBS)
10일 SBS '모범택시 시즌3'는 최종화를 앞두고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모범택시 시즌3'의 '갓도기' 이제훈은 "모든 것을 쏟아부은 시즌3가 끝난다는 사실이 아쉽다"며 "김도기로 함께한 시간은 나에게 도전이자 행복이었다. 시청자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전하며, 이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 남길 바란다"고 뭉클한 소회를 밝혔다.
무지개 운수의 정신적 지주 장대표 역의 김의성은 최종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지난 15회차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강한 한 방과 통쾌함을 느끼실 것"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하는 이야기로 만나고 싶다"고 전해 시즌4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모범택시 시즌3' 최종회(사진제공=SBS)
장혁진은 "지난 7개월 동안 열심히 찍었던 드라마가 벌써 끝이 났다. 너무 빨리 끝난 기분이다. 여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배유람 역시 "마지막 에피소드는 박주임의 맹활약(?)이 준비되어 있으니 더욱 기대해 주셔도 좋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마지막까지 ‘모범택시 시즌3’ 탑승 꼭 부탁드린다"며 끝까지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한편 10일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유선아(전소니 분)의 죽음 뒤에 숨겨진 군부대 비리의 추악한 진실이 밝혀진다. 특히 이제훈은 모든 사건의 배후인 악랄한 빌런 오원상(김종수 분)을 응징하기 위해 목숨을 건 필사의 사투를 벌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