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네' 2화(사진제공=tvN)
딘딘, 대니구가 국적과 직업이 궁금한 토미에 이어 '차가네'가 있는 방콕에 도착한다.
15일 '차가네' 2회에서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장을 떠난 조직원들의 여정이 그려진다. 보스 차승원, 행동대장 추성훈, 신원미상 조직원 토미로 구성된 기존 멤버에 이어 딘딘과 대니구가 새롭게 합류하며 예측 불허의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2인자 추성훈은 야욕을 보이고, 보스 차승원은 그를 견제한다. 글로벌 MZ세대의 입맛을 공략하겠다고 선언한 추성훈은 50년 전통의 로컬 소스 가게를 찾아 치밀한 시장 조사를 벌이는 등 독주 체제에 나선다. 특히 보스 몰래 의문의 조력자와 은밀한 접선을 시도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차승원은 "네가 MZ는 아니잖아"라며 추성훈의 행보에 제동을 건다. 차승원은 식비가 부족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태국 현지 재료를 활용해 매운맛 김치를 만드는 등 소스 개발의 결정적 킥을 찾기 위해 승부수를 던진다.
새롭게 등장하는 딘딘과 대니구의 생존기도 기대를 모은다. 형님들 몰래 방콕에 도착한 두 사람은 "너 왜 왔어?"라는 차승원의 서늘한 질문에 당황하며 조직원으로 인정받기 위한 처절한 생존 전략을 펼친다.
'차가네' 제작진은 "미식의 천국 방콕에서 펼쳐지는 본격적인 여정과 함께 처음으로 뭉친 조직 완전체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의 소스 개발기를 담은 tvN '차가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안방을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