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다 밀라노 패션쇼 포토월에 선 카리나(사진=Vittorio Zunino Celotto/Getty Images for Prada)
에스파 카리나가 이탈리아 밀라노를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지난 18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카리나는 프라다의 SS26 컬렉션 제품인 개버딘 드레스와 블루 셔츠를 매치하고 크리스탈 장식의 펌프스로 포인트를 준 우아하고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현지 취재진과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현장에서 카리나는 프론트 로우에 착석해 쇼를 진지하게 감상했으며, 세계적인 뮤지션 트로이 시반(Troye Sivan)과 인사를 나누고 인증샷을 촬영하는 등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줬다. 특히 자신을 보기 위해 현장에 모인 수많은 팬에게 직접 다가가 사인을 해주는 등 남다른 팬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깔끔한 라인의 골드 보우 주얼리와 가죽 백으로 완성한 카리나의 룩은 패션쇼 직후 SNS상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