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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혜 ‘아너’ 합류 국과수 법의관 ‘홍연희’ 변신
입력 2026-01-21 15:30   

▲백은혜(사진제공=빅보스엔터테인먼트)
백은혜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합류, 이나영과 호흡을 맞춘다.

2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과거의 거대한 스캔들에 맞서 정면 돌파를 선택한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백은혜는 극 중 국과수 법의관 ‘홍연희’ 역을 맡았다. 홍연희는 겉보기엔 고요하고 평온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늘 위태롭고 히스테릭한 성미가 감춰져 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특히 남부러울 것 없는 모범적인 가정의 모습을 유지하려 애쓸수록 깊어지는 지독한 고독과 아픔이 홍연희의 선택을 뒤흔들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백은혜는 특유의 예리하고 섬세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윤라영(이나영 분)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과 얽히고설키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쫄깃한 전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탄탄한 내공의 소유자인 백은혜는 최근 첫 방송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별들에게 물어봐’, ‘조립식 가족’ 등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 ‘라이카’, 연극 ‘문 속의 문’까지 섭렵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2026년 새해에도 ‘아너’를 통해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하며 대중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백은혜의 강렬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를 통해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