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팝업스토어(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일본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YG)는 22일 블랙핑크 세 번째 월드투어 'DEADLINE'을 기념해 일본 전역에서 개최된 팝업스토어 누적 방문객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7월 도쿄를 시작으로 고베,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로 확대 운영되며 투어 종료 후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블랙핑크 팝업스토어(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팝업스토어(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현재 시부야109와 레이야드 미야시타 파크에서 진행 중인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는 시부야 일대를 '블랙핑크 에어리어(BLACKPINK AREA)'로 변모시켰다. 현장에는 투어 공식 MD를 비롯해 스트리트 패션 거장 후지와라 히로시의 'FRAGMENT', 산리오 캐릭터 '마이 멜로디' 등과의 협업 상품이 전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요미우리 자이언츠, FC 도쿄 등 현지 스포츠 팀과의 전방위 협업도 이어졌다.

▲일본 4대 타워 점등 이벤트(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도쿄돔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16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공연 첫날에는 도쿄타워, 고베 포트타워, 나고야 미라이 타워, 삿포로 TV 타워 등 일본 랜드마크 4곳이 동시에 핑크빛으로 점등되는 장관을 연출하며 블랙핑크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신보는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