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메들리 팀 미션에서 허찬미·홍성윤 팀 '흥행열차'가 중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9일 '미스트롯4' 7회는 본선 3차전 1라운드 '팀 메들리' 전으로 펼쳐졌다. 이번 미션에서는 '미스터트롯3' 톱7 멤버들과의 합동 무대로 꾸며졌으며, 마스터 점수 1500점과 국민 판정단 점수 500점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이날 국민 판정단 점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가장 높은 마스터 점수를 기록한 팀은 '흥행열차'였다. 데스매치 3위 허찬미를 필두로 김유리, 배서연, 정혜린, 홍성윤이 뭉친 이 팀은 최재명, 추혁진과 함께 '풍선', '첫 차', '흥보가 기가막혀' 등을 선보여 1440점을 획득했다.
길려원이 팀장을 맡은 '미스청바지'는 김용빈과 호흡을 맞추며 1439점을 기록했다. '흥행열차'와는 단 1점 차이였다. 길려원, 강보경, 김다나, 윤태화, 이세영이 포진한 이 팀은 '청바지', '마포종점', '아모르파티' 등으로 에너지를 발산했다.
본선 2차전 진(眞) 윤윤서가 이끄는 '뽕진2'는 이소나, 적우, 채윤, 김혜진과 팀을 이뤄 1438점을 받았다. 이들은 손빈아와 함께 '쓰리랑', '아름다운 강산' 등을 열창하며 사이다 같은 시원한 무대를 선사했다.
배우 이엘리야가 팀장으로 나선 '아뜨걸스'는 1377점을 기록했다. 신현지, 완이화, 유미, 이지나가 천록담과 함께 '앗! 뜨거', '영원한 친구', '길' 등을 부르며 감성적이고 파워풀한 무대를 완성했다.
본선 3차전은 전체 1위 팀만이 본선 4차전에 직행하며, 나머지 팀은 탈락 후보가 되는 룰이 적용된다. 현재 '흥행열차'가 근소한 차이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비타오걸(염유리, 김산하, 원하연, 유수비, 장혜리)의 팀 메들리 전의 무대와 2라운드 에이스전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달라진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