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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김민석, '이 사랑 통역 되나요?' OST 글로벌 정조준
입력 2026-01-30 11:50   

▲김민석(사진 제공=어비스컴퍼니)
멜로망스 김민석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OST ‘사랑의 언어 (Love Language)’를 가창하며 작품의 흥행 화력을 더하고 있다.

김선호, 고윤정 주연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민석이 부른 ‘사랑의 언어’는 경쾌한 락 비트에 달콤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극 중 주인공들의 로맨틱 코미디 서사를 뒷받침하고 있다.

김민석은 그간 멜로망스의 히트곡 ‘사랑인가 봐’가 넷플릭스 영화 ‘KPop Demon Hunters’에 삽입되어 글로벌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OST 시장 내 입지를 다지게 됐다. 최근에는 드라마 ‘마지막 썸머’의 ‘화내지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Special Day’ 등 화제작의 OST에 잇따라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 발매 소식도 전해졌다. 김민석은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Wish+’를 통해 가수 KCM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버릇처럼 셋을 센다’를 발표한다. 이별의 기억을 섬세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번 음원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