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야나 코모도, ‘지속 가능’ 행보 "휴양 넘어 공존으로"
입력 2026-01-30 13:05   

▲아야나 코모도(사진 제공=아야나 리조트))
‘아야나 코모도 와에치쿠 비치(이하 아야나 코모도)’가 개장 이후 지속해 온 해양 생태계 보전 성과를 발표하고, 올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의 5성급 리조트 아야나 코모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코모도 국립공원 관문에 위치해 2018년 개장 당시부터 ‘환경 보전’을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 리조트 내 ‘마린 디스커버리 센터’를 중심으로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와 환경 교육을 병행하며 자연 생태계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리조트 선착장 앞 약 427제곱미터 부지에서 진행 중인 산호초 복원 프로그램은 현재 150종 이상의 어류가 서식하는 자연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 이 공간은 투숙객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해양 생태 교육 플랫폼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아야나 코모도(사진 제공=아야나 리조트))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됐다. 아야나 코모도는 파트너 기관과 협력해 약 1헥타르 면적의 부지에 나무 1,000그루 이상을 식재했으며, 해양 교육 워크숍과 지역 보건 당국 협력 헌혈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또한 화산 활동 등 재난 발생 시 인도적 지원과 지역 초등학교 및 보육원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왔다.

2026년에는 산호 복원 지역을 추가 확대하고, 오는 10월 ‘세계 식량의 날’을 기점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축 캠페인과 지역 사회 영양 식품 기부 활동을 새롭게 시작할 계획이다.

리조트 관계자는 “아야나 코모도는 올해도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리조트를 목표로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