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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김태우 '비밀병기' 등판…OTT 웨이브
입력 2026-02-06 21:45   

▲판사 이한영(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지성이 강력한 조력자들과 함께 거악의 반격에 맞선다.

6일 MBC ‘판사 이한영’ 11화에서는 사법부의 어둠에 맞서 ‘내부자’로 활약하던 이한영(지성 분)의 행보에 제동이 걸린다. '판사 이한영' 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가짜 투자 회사 ‘미라클 아시아’를 통해 부패 권력의 자금 30억 원을 가로채는 데 성공했으나, 강신진의 심복 김진한(정희태 분)에게 통화 내역이 노출되며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처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는 위기 상황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 이한영과 그를 돕기 위해 뭉친 조력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라클 아시아’ 설명회에서 활약한 유세희(오세영 분)와 목숨을 건 공조를 약속한 박철우(황희 분) 검사가 한자리에 모여 긴밀한 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이한영의 든든한 뒷배를 자처한 비밀병기 백이석(김태우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압도적인 아우라를 지닌 백이석의 합류로 완성된 ‘최강 라인업’이 촘촘하게 조여오는 권력의 압박을 뚫고 판을 뒤집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위협에도 노련하게 대응하는 이한영과 새로운 조합의 시너지가 장르적 쾌감을 배가시킬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절정으로 치닫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1화는 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