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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트레저맵’ 시즌4 확정…역대급 스케일 예고
입력 2026-03-22 10:56   

▲‘트레저맵’(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가 자체 제작 콘텐츠 ‘트레저맵’의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트레저 공식 SNS를 통해 ‘트레저맵’ 시즌4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팬덤 ‘트레저 메이커’를 향한 전시 초대 문구가 담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2020년 첫선을 보인 ‘트레저맵’은 멤버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유쾌한 팀워크를 담아내며 트레저를 상징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약 2년 3개월 만에 재개되는 이번 시즌4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작 규모와 파격적인 콘셉트로 무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고편 속 멤버들은 압도적인 퀄리티의 세트장에 입성하며 즐거워했으나, 이내 분위기는 반전됐다. “탈출하지 못하면 내 전시품이 될 것”이라는 의문의 경고 전화와 함께 혼비백산 도망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된 것. 멤버들은 영상 말미에 “그동안의 트레저맵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외치며 긴박한 탈출 서바이벌을 예고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현재 트레저는 서울과 일본을 거쳐 마카오, 타이베이, 방콕 등 14개 도시에서 27회차 규모의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강렬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예능감 넘치는 트레저의 반전 매력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