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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민주당 우상호 의원 “민주화 운동 함께한 우현, 못생긴 줄 몰랐다”
입력 2018-01-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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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함께 했던 배우 우현을 언급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1987년 남영동에서 고문을 받다 숨진 서울대생 故박종철 열사의 31주기를 맞아,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으로 민주화 운동의 선두에 서 있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출연해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이날 1987년 6월 역사의 현장 속에 있는 우 의원과 우현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들은 경찰이 쏜 최루탄을 머리에 맞아 숨진 연세대학교 학생 故이한열 열사 장례식 때 영정 옆을 지키고 있었다.

우 의원은 “사진을 잘 보면, 우현의 머리는 삭발을 한 상태다. 이는 전두환 대통령이 호헌 조치를 발표했을 때 연세대 학생들이 항의하는 의미로 머리를 깎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현을 워낙 오래 만났는데, 나는 우현이 못생긴 줄 몰랐다. 그런데 어느 날 MBC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나와서 1위를 해 놀랐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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