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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령 통역사, 안현모 고모+엘리자베스 여왕 통역→세계 통역사 협회 소속
입력 2020-03-26 00:46   

▲임종령 통역사가 안현모의 고모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임종령 통역사가 안현모의 고모로 '라디오스타'에 소개됐다.

안현모는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족 중 나를 포함해 통역사가 모두 4명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현모는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졸업했다"라며 가족 중에 유명한 통역사들이 많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외할아버지가 3개 국어를 하셨다. 영어 뉴스로 조기 교육을 하셨다"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이모도 통역사다. 빌게이츠가 방한했을 때 통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모 역시 통역사다. 우리나라에 통역사라는 직업을 주목 받게 했던 분"이라고 말했다.

안현모에 따르면, 그의 고모는 임종령 통역사로 걸프전 당시 CNN 뉴스를 동시 통역해 화제를 모았다. 또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한 당시 통역을 맡았던 인물이다.

안현모는 "고모가 세계 통역사 협회 소속이다. 한국에 10명 정도 가입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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