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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ㆍ한기범ㆍ허재ㆍ현주엽, 나이ㆍ키 차이 해탈한 '당나귀 귀' 포항 템플스테이
입력 2021-09-26 17:14   

▲허재, 마마무 솔라, 현주엽(사진제공=KBS)

마마무 솔라ㆍ한기범ㆍ허재ㆍ현주엽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촬영지 포항에서 바다 레포츠에 이어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2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주엽TV' 한기범, 허재, 현주엽과 마마무 솔라가 지난주에 이어 포항 앞바다 레포츠를 계속 즐겼다.

앞서 서핑 보드 보다 타기 쉽다는 패들 보드에 도전했다가 물만 잔뜩 먹은 현주엽은 "솔라한테 속았다"며 발끈했지만 솔라는 내친 김에 서핑에 도전해 보자고 제안했다. 스포츠인으로서의 명예 회복을 노리고 야심차게 도전한 첫 시도에서 아깝게 실패한 현주엽은 자신이 물에 빠진 모습을 보고 "통돼지 바베큐 돌아가는 것 같다"고 비웃는 허재의 도발에 자극받아 전력으로 재도전했다.

또 솔라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허재와 현주엽의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특단의 조치로 템플스테이를 제안했다. 경건한 사찰 분위기에 어색해하던 허재는 스님의 조언을 듣고 깨달음을 얻은 듯 "조금 화가 눌러지는 것 같다"며 현주엽의 도발에도 평온한 모습을 유지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화를 다스리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던 중 허재는 갑자기 한계에 다다른 듯 "정말 미쳐버리겠다"면서 드러누워 버렸고, 셋 중에서 가장 온순한 성품을 지닌 한기범까지 분노의 패대기를 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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