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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나이 잊은 눈 건강 비결 블루베리…레몬꿀팩 백옥 피부 비결
입력 2022-04-30 23:14    수정 2022-05-01 17:36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나이 59세 배종옥이 블루베리, 레몬꿀팩, 아침명상 등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97회에서는 배종옥의 역대급 자기 관리 루틴이 공개했다.

우아한 카리스마와 명연기로 사랑받아온 배종옥이 오랜만에 '전참시'를 찾는다. 이날 배종옥은 자기관리 끝판왕 일상과 모닝 루틴으로 녹화 내내 찐 감탄사를 유발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먼저, 배종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중계 위로 올라가 눈길을 끈다. 공복 몸무게를 재는 것이 배종옥의 중요한 모닝 루틴 중 하나라고 전했다. 블루베리와 과일로 아침을 먹는다고 전한 배종옥은 블루베리를 먹고 눈이 잘보인다고 말했다.

뒤이어 배종옥은 아침 명상을 시작한다. 배종옥은 무려 18년째 아침 명상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매니저는 "선배님께서는 한 번 뭔가를 시작하면 잘 안 바꾼다"라고 전했다. 또한 새로 시작한 취미인 승마 생활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