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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민규동 감독이 약자를 응원하는 방법, ‘허스토리’ -
[인터뷰] ‘마녀’ 김다미, 화려한 출발선에 나선 ‘괴물 신예’ -
[유진모 칼럼] 전인권은 왜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
[인터뷰] 최우식,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꿈꾸다 -
[인터뷰] “이번엔 사랑 아닌 세태”...블락비 박경, 새로운 시작점에 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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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흔들리면서 피어난 꽃, 이유비 -
[인터뷰] “쉽지 않았다” 김희애가 연기자로 산 35년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