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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헬로비너스 나라 “감정 전하는 배우가 꿈…하나하나 채워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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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 칼럼] 영화 속 역사 그리고 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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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지섭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저도 저를 모를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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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청년경찰’ 박서준의 열정, 집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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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탁의 음악본능] LP의 현재 그리고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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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청년경찰’ 강하늘, 청춘의 무게를 껴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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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지원, 배우라는 ‘쌈, 마이웨이’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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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지현 “웃음 넘치던 ‘수트너’, 덕분에 아역 티 많이 벗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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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소현 “어른이 되면, 어려움을 겪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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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웅의 아무말이나] 한국영화에 '플립' 같은 작품을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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