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 사랑 투유'에서는 배우 성병숙이 서송희와 알콩달콩 모녀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송희는 자신보다도 철없는 엄마에 대해 폭로한다. "엄마는 엄마, 나는 나"라는 생각으로 엄마 허락 없이 해봤던 일을 공개한다.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그 날의 일이 '내 사랑 투유'에서 공개된다.
한편 성병숙은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