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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포토] 학교안전공제중앙회 국외연수단, 美 라스베이거스 선진 사례 학습
입력 2024-05-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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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미국 라스베가스 다운타운프로젝트 지역 및 고등학교 방문한 학교안전공제회 국외연수단(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과 국외연수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 프로젝트 지역과 네바다 주립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미국 라스베가스 다운타운프로젝트 지역 및 고등학교 방문한 학교안전공제회 국외연수단(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6박 8일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4년 학교안전공제회 선진 사례 조사 국외체험연수(이하 국외연수)'를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외연수단은 지난 11~12일 라스베이거스의 선진 사례를 접했다. 이들은 라스베이거스의 사례를 통해 국내 낙후된 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사점을 발견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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