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김남길(사진제공=SBS)
김남길은 21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시즌제 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열혈사제’의 시즌2로 5년 만에 돌아온 김남길은 여전한 ‘분노 조절 장애’ 사제 김해일의 매력을 십분 발산했다.
특히 김남길은 시즌1의 구벤져스 멤버들과 시즌2에서 합류한 새로운 캐릭터, 빌런들의 사이에서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주며 극을 이끌고 있다.
김남길은 21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시즌제 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열혈사제’의 시즌2로 5년 만에 돌아온 김남길은 여전한 ‘분노 조절 장애’ 사제 김해일의 매력을 십분 발산했다.
특히 김남길은 시즌1의 구벤져스 멤버들과 시즌2에서 합류한 새로운 캐릭터, 빌런들의 사이에서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주며 극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