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속보
이날 공수처와 체포영장을 집행중인 경찰 특수단은 "경호부대와 대치하다 관저 근처에 접근했다"라고 밝혔다.
[속보] 공수처, 육군 수방사 55경비단과 대치중…경찰 특수단, 관저 근처 접근
입력 2025-01-03 09:50
문연배 기자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비즈 포토] 에스파 카리나, 압도적 미모](https://img.etoday.co.kr/crop/450/400/2221691.jpg)
![[비즈 포토] 에스파 카리나, 고혹美 발산](https://img.etoday.co.kr/crop/450/400/2221696.jpg)
![[비즈 포토] 에스파 카리나, '여신 비주얼'](https://img.etoday.co.kr/crop/450/400/2221692.jpg)
![[리더 인터뷰] 김혜임 대표](https://img.etoday.co.kr/crop/452/294/2227740.jpg)
![[리더 인터뷰] 김혜임 비트인터렉티브 대표, 낭만을 현실로 만든 10년①](https://img.etoday.co.kr/crop/452/294/222773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