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원우 (사진 = 디아이콘 제공)
그룹 세븐틴의 멤버 원우가 3일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이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원우가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대체복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우는 지난해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 멤버 정한에 이어 세븐틴 내에서 두 번째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입대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원우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면서 "그만큼 다시 만날 날도 곧 돌아온다는 의미니까 캐럿(세븐틴 팬덤명)들도 걱정보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