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의 내한 첫 경기 팀 K리그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경기 일정을 쿠팡플레이에서 중계한다. 최근 뉴캐슬로 이적한 박승수도 출전 가능성이 높다.
뉴캐슬은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앞서 뉴캐슬은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특히 지난 7월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박승수도 동행했다. 그는 현재 U-21팀 소속이지만,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에 1군 멤버로 포함됐고, 지난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친선 경기에서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팀 K리그 전에서는 박승수의 출전이 유력하다. 2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에디 하우 감독은 "박승수에게 출전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겠다"라며 "관중과 선수 모두에게 특별한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처럼 스피드, 돌파, 결정력을 갖춘 선수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뉴캐슬이 맞붙는 팀 K리그는 팬 투표와 코칭스태프 선발로 구성된 K리그 스타 플레이어들이 포진한다. 전북의 전진우, 울산의 세징야·김영권·조현우 등이 출전하며, 부상과 개인 사정으로 빠진 김문환과 이태석 대신 포항의 어정원, 안양의 토마스가 합류했다.
하프타임에는 아이브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경기장에는 팀을 운영할 수 있는 팬존이 운영된다. 또 경기 전날 오픈 트레이닝 세션에서는 팬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특별 트로피 세리머니가 펼쳐지고, 현장에는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스토어와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돼 팬들은 경기 전후로도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캐슬은 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하며 70년 만에 리그컵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으며, 기성용이 뛰었던 팀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