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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쿠플 바디캠,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 vs 뉴캐슬 전방위 흥행
입력 2025-07-31 11:30   

▲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시축자로 나선 아이브(IVE)(사진제공=쿠팡플레이)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경기 결과는 김진규의 선제골에 힘입은 팀 K리그의 1:0 승리했고 그룹 아이브가 시축과 하프타임 쇼를 책임졌다.

킥오프 전부터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팬파크에서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와 뉴캐슬의 카라바오컵 트로피 전시는 팬들의 발길을 이끌었고, 양 팀 유니폼을 입은 서포터들이 경기장 곳곳을 가득 채우며 열기를 더했다.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출전하는 팀 K리그와 뉴캐슬 선수들(사진제공=쿠팡플레이)
경기 시작 전에는 배성재, 이근호, 한준희, 감스트가 함께한 프리뷰쇼가 현장을 달궜다. 뉴캐슬의 박승수는 프리뷰 인터뷰에서 “빠른 데뷔와 데뷔골이 목표”라며 각오를 전했고, 후반 36분 교체 출전해 빠른 돌파와 과감한 플레이로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골을 넣은 김진규의 ‘월척 세리머니’도 눈길을 끌었다. 물고기처럼 바닥을 파닥거리는 동작에 낚싯대를 드리운 동료들까지 가세해 유쾌한 장면을 연출했다.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뉴캐슬 데뷔전을 치른 박승수(사진제공=쿠팡플레이)
이날 경기 중계는 쿠팡플레이만의 독창적 시스템으로 주목받았다. 이정효 수석코치의 전술 지시가 실시간으로 담긴 ‘쿠플 보이스’와 심판 시점에서 촬영된 ‘쿠플 바디캠’이 경기 이해도와 몰입감을 높였다. 팬들은 “K리그에도 도입되면 좋겠다”고 호평했고, 두 기능을 활용한 하이라이트 영상도 이날 쿠팡플레이에 공개됐다.

감스트는 팀 K리그 1일 매니저로 등장, 이정효 코치의 전술 메시지를 화이트보드에 전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SNS에선 “감스트가 전술 전달하는데 선수들이 진지해서 더 웃기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팀 K리그 1일 매니저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와 함께한 감스트(사진제공=쿠팡플레이)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은 그룹 아이브(IVE)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6명의 멤버 전원이 시축에 함께했고, ‘HEYA’, ‘LOVE DIVE’, ‘I AM’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다음 경기는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캐슬과 토트넘의 ‘챔피언 매치’. 토트넘의 입국 현장부터 훈련까지 생중계되며, 시축은 배우 박서준, 하프타임 공연은 2NE1(투애니원)이 맡아 또 한 번의 뜨거운 밤을 예고했다.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 아이브(IVE)(사진제공=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모든 경기는 쿠팡 와우회원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다시보기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