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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에스, 오피셜 테마 카페 오픈…팬들과 특별한 만남
입력 2025-08-14 10:15   

▲메이딘 에스(사진=한터글로벌 제공)
그룹 메이딘(MADEIN) 유닛 메이딘 에스(MADEIN S)가 특별한 공간에서 팬들과 만난다.

한터글로벌은 "첫 유닛 앨범 'MADE in BLUE(메이드 인 블루)'로 데뷔하는 메이딘 에스(MADEIN S)와 함께 오피셜 테마 카페를 후즈팬카페 동대문점에서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테마 카페에는 메이딘 에스(MADEIN S)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로 가득하다. 직접 팬들에게 전하는 스페셜 보이스 메시지와 환영 인사 영상이 매장에 송출되며, 직접 그린 그림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마카롱에 새겨 넣었다.

또한 이번 앨범을 콘셉트로 한 스페셜 음료 오션라떼도 판매하는데, 마카롱 구매 시 멤버들의 조각 스티커와 미공개 인화 사진 특전이 제공되고, 스페셜 음료 구매 시에도 미공개 인화 사진을 받을 수 있다.

15일부터는 앨범 구매 시에는 럭키드로우 기회가 제공되며,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사인 앨범 증정 이벤트도 함께 개최해 팬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증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후즈팬카페 측은 "메이딘 첫 유닛 메이딘 에스(MADEIN S)의 성공적인 데뷔를 돕기 위해 콘셉트에 맞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딘 에스(MADEIN S)는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로 구성된 메이딘의 유닛으로 이날 오후 신보 'MADE in BLUE(메이드 인 블루)'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메이딘은 지난해 발매한 앨범 '상승'은 초동 판매량 총 6만 5116장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