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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최고급 식재료와 호텔 셰프의 정성을 담은 선물 세트와 레스토랑 상품권을 선보인다. 전통의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이번 구성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손색없는 추석 선물이 될 전망이다.

올해 추석 선물 세트는 호텔의 시그니처 레시피와 함께 구성됐다. ▲‘시그니처 육류 세트’는 1++(투뿔) 한우 안심, 등심, 살치살, 갈비살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더해 특별함을 담았다. ▲‘전복 갈비찜’은 전복, 밤, 단호박, 인삼 등을 특제 소스와 함께 제공해 명절 상차림에 품격을 더한다. 여기에 ▲충북 제천 월악산에서 채취한 3가지 종류의 벌집 꿀 ▲소믈리에가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과 샴페인도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 레스토랑 식사권도 눈길을 끈다. ▲코너스톤 주말 브런치 뷔페 2인, 노빌레 디너 코스 2인, 시그니처 디너 코스 2인, 런치 5코스 2인, ▲더 라운지 모던 한식 디너 코스 2인, 런치 트레이 세트 2인,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등 다양한 상품권을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0매 이상 구매 시 정상가에서 30%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더 팀버 하우스 프라이빗 멤버십 가입 시 연회비의 10%에 해당하는 다이닝 바우처도 제공된다.

추석 선물 세트와 레스토랑 상품권은 9월 22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배송 및 픽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