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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파격 타투…성숙美 발산
입력 2025-10-03 01:36   

▲에스파 지젤(사진=에스파 인스타그램)

에스파 지젤이 파격적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지젤은 2일 개인 SNS에 “:3”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등에 새겨진 ‘333’ 숫자 타투와 다양한 문양을 드러내며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손등에도 여러 모양의 타투를 더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리치 맨)'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