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감독 김연경' 예고(사진=MBC방송화면 캡처)
'신인감독 김연경' 8회가 평소보다 40분 늦게 방송된다.
9일 '신인감독 김연경'에선 신인감독 김연경이 이끄는 원더독스가 수원시청전에서 승리하고,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의 경기를 시작했다.
'신인감독 김연경' 다음주 예고편에선 정관장과의 진검승부가 예고됐다.
예고편에선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던 '신인감독 김연경'이 다음주 16일에는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고 알렸다.
MBC는 오는 23일 오후 6시 45분부터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K베이스볼 시리즈' 한국 대 일본 2차전을 중계한다. 이날 '신인감독 김연경'은 오후 9시 50분 편성됐으나, 경기가 얼마나 길어지느냐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