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신의탄생' (사진제공=채널A)
23일 ‘몸신의탄생’에는 뇌졸중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두 명의 도전자를 위한 혈관 클린 스무디를 알려줬다.
이날 ‘몸신의탄생’에서는 갑작스러운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뇌졸중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다. 전 세계적으로 2초에 한 번씩 발생하고 6초에 한 명이 사망하는 질환으로 알려진 뇌졸중은 발병 이후에도 신체 마비나 영구적인 뇌 손상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이러한 위험성을 체감한 두 명의 도전자가 ‘몸신의 탄생’을 찾아왔다.

▲'몸신의탄생' (사진제공=채널A)
이에 몸신 메이커로 나선 유성수 주치의는 두 도전자의 혈관 속 염증의 원인을 식단에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전을 부칠 때 사용한 식물성 식용유, 즐겨 먹던 마요네즈, 건강을 위해 챙겨 먹었던 씨앗류 역시 혈관 염증을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두 도전자를 위한 ‘혈관 클린 스무디’와 시크릿 솔루션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