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여왕' 아야카(사진제공=채널A)
아야카, 이수연, 김민지, 신수지 등 '야구여왕' 블랙퀸즈 선수들이 투타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친다.
6일 '야구여왕'에서는 블랙퀸즈와 빅사이팅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야구여왕' 추신수 블랙퀸즈 감독은 소프트볼 투수 출신 아야카를 선발 투수로 깜짝 기용했다. 아야카는 "무실점으로 막겠다"는 각오와 함께 마운드에 올라 삼진은 물론 팀 창단 최초의 견제사까지 성공시키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낸다.
또 2번 타자로 발탁된 신수지는 감격의 눈물을 쏟으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전한다.

▲'야구여왕' 박세리, 신수지(사진제공=채널A)
레이커스와의 3차전 경기 결과도 공개된다. 조정 선수 출신 이수연은 적시 2루타와 과감한 도루를 선보이며 팀 공격을 이끌고, 추신수 감독은 "우리가 했던 주루 플레이 중 최고"라며 극찬한다.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역시 끈질긴 커트 승부로 상대 투수의 진을 빼는 일명 '민지 놀이'를 선보이며 중계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야구여왕' (사진제공=채널A)
경기 외적인 신경전도 그려진다. 박세리 단장을 비롯한 코치진은 강팀과의 잦은 연전으로 인한 선수 보호 문제를 놓고 제작진과 긴급 회동을 가진다. 박 단장은 "선수들의 부담감을 줄여줘야 한다"라며 제작진을 향해 강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채널A '야구여왕'은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