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디스크 어워즈 2026' 시상식이 제니·스트레이 키즈 등 화려한 라인업이 펼쳐지는 가운데 네이버 치지직에서 중계한다.
제 4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골든디스크 어워즈 2026'이 10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된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2026'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은 화려하다. 제니는 7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골든디스크를 찾아 정규 앨범 수록곡 무대를 선보인다.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르세라핌, 아이브 등은 지난해 음반 및 음원 차트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 엔시티 위시 등 '신흥 대세' 그룹들과 올데이 프로젝트, 아크(ARrC), 클로즈유어아이즈, 코르티스, 이즈나(izna), 조째즈, 키키 등 개성 넘치는 신예들도 무대를 꾸민다. 몬스타엑스는 5년 만에 완전체에 가까운 모습으로,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이 합류해 관록의 무대를 준비했다.

시상자로는 배우 송중기, 변우석, 안효섭을 비롯해 대만 인기 배우 허광한과 가수 채의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부문별 후보 경쟁도 치열하다. 디지털 음원 및 음반 본상 후보에는 세븐틴, 아이유, 정국, 지민 등 최정상급 가수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인기상 투표에서는 방탄소년단 진과 하츠투하츠가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국내 단독 생중계된다. TV 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2시 JTBC2와 JTBC4를 통해 지연 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