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헬스파머' 게스트 윤시윤, 고성 정치망 작업 투입
입력 2026-01-11 19:35   

▲'헬스파머' 고성(사진제공=tvN)

'헬스파머'가 장흥 표고목 작업에 이어 윤시윤과 고성 정치망 작업을 시작한다.

11일 '헬스파머' 4회에서는 경상남도 고성의 어촌 마을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라남도 장흥에서의 표고목 작업 이튿날 풍경과 고성에서의 새벽 조업 에피소드가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장흥에서 아침을 맞이한 추성훈, 허경환, 정대세, 아모띠, 백호 등 5인방은 전날 노동의 여파로 통증을 호소했으나, "뛰면 풀린다"는 아모띠의 제안에 아침 조깅으로 전투력을 끌어올렸다. 이어 이들은 무거운 표고목을 나르며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하루 만에 작업에 익숙해진 이들은 본인들도 놀랄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경력직답게 알아서 척척 역할 분담을 하는가 하면, 무거운 표고목을 나르기 위해 짐승 같이 변신한 장면은 큰 웃음을 예고한다. 사이 좋게 노동을 이어가던 중 막내 백호가 "막내 못 해 먹겠다. 후배 보내달라"고 하소연한 사연부터 게스트 박해진이 브레인 파머에 등극한 사연까지, '헬스파머'만의 유쾌한 에피소드에도 호기심이 치솟는다.

이어지는 고성 조업 현장에는 배우 윤시윤이 가세했다. 새벽 3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집결한 멤버들은 첫 바다 작업에 긴장감을 내비쳤다. 특히 해병대 출신인 윤시윤과 아모띠는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며 백호와 함께 팀을 이뤄 정치망 작업에 몰입했다. 해병대 선후배 간의 끈끈한 호흡이 육지 농사와는 또 다른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하지만 순조롭던 작업 도중 배 위에서 초유의 비상사태가 발생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혼돈에 빠졌다. 맏형 추성훈부터 허경환, 정대세까지 모든 멤버가 작업량 달성을 위해 매진한 가운데, 이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첫 어업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헬스파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