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서은수(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서은수가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새롭게 각인시켰다.
서은수는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부산지방검찰청 장건영(정우성) 검사실 소속 수사관 오예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능청스러운 부산 사투리는 물론 과감한 액션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극 중 오예진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거대한 범죄 카르텔의 실체를 추적하는 인물이다. 서은수는 특유의 강단과 추진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무게감 있는 서사 속에서도 분위기를 환기하는 완급 조절 능력을 선보이며 시리즈의 재미를 견인했다.
그간 서은수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황금빛 내 인생', '수사반장 1958' 등을 통해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에서 강도 높은 액션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서은수가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이 집약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역할을 수행해내는 서은수의 활약에 업계와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