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기행' 장흥 남포마을 석화 채취 현장
입력 2026-01-20 06:00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이 장흥 남포마을 석화 채취 현장을 찾아간다.

20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우리 삶에 녹아든 달콤한 이야기를 찾아 떠나본다.

장흥 남포마을은 바다로 ‘꿀’을 따러 간다. 꿀의 정체는 바로 자연산 ‘석화’. 12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 그마저도 보름에 딱 3일씩만 채취할 수 있기에 남포마을은 요즘 바다와 전투를 벌인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석화를 채취하러 바다로 한 번 나가면 물이 들어올 때까지 갯벌에 갇혀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며 화장실 또한 갈 수 없다. 한 발짝 내딛기가 힘든데도 작업을 멈출 수 없는 건 이 시기에 석화 채취는 1년 농사지어 수확하는 것과 같다.

내가 움직여 거두는 양만큼 수익이 되기에 오늘도 바삐 움직이는 마을 주민들. 바다의 꿀을 따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남포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