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렌’(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박민영)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세이렌'에서 박민영이 맡은 한설아는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 회사인 로얄 옥션의 수석 경매사다. 기품 있고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빠른 상황 판단력과 위기 대처 능력, 당당한 태도까지 갖춘 한설아는 경매장의 지휘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손짓 하나만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세이렌’(사진제공=tvN)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상한 그녀’ 한설아의 24시간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경매장 안에서는 화려한 존재감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며 프로페셔널한 경매사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반면 경매가 종료된 후 홀로 남겨진 한설아의 얼굴에는 쓸쓸함일지, 혹은 서늘함일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서려 의문을 남긴다. 특히 부둣가 위에 선 한설아의 눈빛은 경매장 안에서의 생기 어린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메말라 있어 베일에 가려진 한설아의 실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세이렌’(사진제공=tvN)
위험하리만치 매혹적인 미술품 경매사 박민영을 만날 수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