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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민·최참사랑 부부, 결혼 7년 만에 득녀
입력 2026-01-24 01:30   

▲양현민·최참사랑 부부(사진=최참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양현민·최참사랑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첫딸을 품에 안았다.

양현민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3일 "양현민·최참사랑 부부가 오늘 오후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부부는 지난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2년간 다섯 차례의 시험관 시술 실패를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은 바 있다. 당시 최참사랑은 "아이를 갖는 게 당연한 거라 생각했는데 실패한 사람이 된 것 같았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부부는 포기하지 않고 아홉 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끝에 임신에 성공, 이날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스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양현민은 지난해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