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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매니지먼트 레도와 전속계약 '열일 행보' 예고
입력 2026-01-29 10:50   

▲이효정(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레도)
배우 이효정이 매니지먼트 레도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매니지먼트 레도는 29일 "베테랑 배우 이효정과 인연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효정의 한계 없는 활약을 위해 맞춤형 서포트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효정은 드라마 ‘공룡선생’, ‘여인천하’, ‘불멸의 이순신’, ‘자이언트’ 등 수많은 흥행작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왔다. 지난해에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를 통해 25년 만에 무대에 복귀, 보수주의 정치인 로이 콘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한 바 있다.

현재 이효정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 마대천 역으로 출연 중이며, 차기작 역시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돌입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기 활동 외에도 이효정은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근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수준급 요리 실력과 중고 거래 플랫폼 활용 능력 등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해당 플랫폼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다.

한편, 이효정이 합류한 매니지먼트 레도는 배우 이호정, 박희정을 비롯해 이수민, 임연우, 김강연, 주혜원 등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