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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무 탕종 소금빵 달인 빵집 탐방
입력 2026-02-02 21:46   

▲'생활의 달인' 무 탕종 소금빵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무 탕종 소금빵 달인 빵집을 방문했다.

2일 '생활의 달인'에서는 31년 경력의 명장이 선보이는 독창적인 '무 탕종 소금빵'을 맛보기 위해 달인의 빵집을 찾았다. '명장' 정성원 달인은 일반적인 상식을 깨고 무를 활용해 빵의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그의 주방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산더미처럼 쌓인 무다. 명장은 반죽의 일부를 끓여 만드는 탕종법에 무를 도입했다. 그는 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미역, 한약재 등 수많은 재료를 넣어 실험한 끝에 무가 빵의 풍미를 깊게 하고 쫀득한 식감을 살려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빵 제작에 입문해 31년간 외길을 걸어온 명장은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무 요법'을 완성하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소금빵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달인은 날카로운 칼날로 무 껍질을 벗겨내는 과정부터 무가 반죽에 스며들어 최고의 소금빵으로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공개했다. 31년 명장의 땀과 노력이 서린 특별한 레시피는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