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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다음주 결방…설특집 김풍 냉장고 대결 예고
입력 2026-02-02 01:30   

▲'냉부'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냉부(냉장고를 부탁해)'가 다음주 결방하고, 2주 뒤 설 특집으로 돌아온다.

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는 '2026 냉부 어워즈'와 함께 게스트로 손종원 셰프, 김풍 작가의 냉장고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두 사람은 이날 '냉부 어워즈'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대결은 같은 핵심 재료 다섯 가지를 사용해야 하는 '미러전'이었다. 권성준, 윤남노 셰프가 맞붙었으며, 승자는 창의적인 음식을 만든 권성준이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정호영과 김풍이 '고삐 풀고 먹을 요리'를 주제로 격돌했다. 김풍은 특유의 '야매' 스타일 대신 프랑스 정통 방식의 디저트를 구현해, 극찬을 받았던 정호영의 순댓국을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방송이 끝난 뒤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 방송은 2주 뒤인 15일 방송하며, '셰프들의 잔치'에 이어 김풍 냉장고로 박은영과 샘킴, 손종원과 최현석이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