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이 자체 콘텐츠 'SUPER ILLIT' 시즌3의 시작을 알렸다.
아일릿은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SUPER ILLIT' 시즌3 첫 에피소드에서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기를 선보였다. 약 9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 아일릿은 깜짝 카메라로 시즌3 첫 회를 시작했다.
티저 촬영인 줄 알고 모인 멤버들은 공항 출발 30분 전 "일본 후쿠오카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긴박하게 움직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후쿠오카에 도착한 멤버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특히 모카는 자신의 고향을 방문한 설렘을 드러냈으며, 원희는 현지 택시 기사에게 데뷔곡 'Magnetic'을 불러주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목적지를 잘못 찾아가거나 제작진이 지급한 경비를 한국에 두고 오는 등 돌발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아일릿은 제작진으로부터 용돈을 받기 위해 즉석에서 'SUPER ILLIT' 엔딩곡을 만드는 미션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비트와 화음, 효과음 담당을 즉석에서 나눠 '슈퍼 아일릿 송'을 완성하며 위기를 넘겼다.
'SUPER ILLIT'은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아일릿의 도전을 담은 자체 콘텐츠다. 후쿠오카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9일 오후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4월 방송되는 일본 TV 애니메이션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의 오프닝 테마곡 'Bubee' 가창자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행보를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