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한 최미나수(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미나수는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서초동'에 등장했다. 최미나수는 극 중 변호사 안주형 역을 맡은 이종석의 소개팅 상대 여성으로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최미나수는 애프터 신청 없이 자리를 정리하려는 이종석에게 "꼭, 꼭 연락 주세요"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비록 극 중에서는 이종석이 번호를 삭제하며 만남이 불발되는 에피소드로 마무리됐으나, 최미나수는 안정적인 발성과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솔로지옥5'에서도 최미나수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첫 등장부터 화사한 노란 원피스로 시선을 모은 그는 첫 선택에서 남성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으며 인기녀로 급부상했다. 특히 7화에선 "솔로지옥을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나갈 수는 없느냐"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미나수의 화제성은 패션으로도 이어졌다. 방송에서 착용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원피스가 명품이 아닌 5만 원대 SPA 브랜드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다.
1999년생인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2022년 한국 최초로 미스 어스 우승을 차지한 화려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샴페인캠퍼스에서 수학한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솔로지옥5' 출연 전 '서초동' 외에도 TV조선 드라마 'DNA 러버'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