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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강동구 쌀국수 맛집 점심
입력 2026-02-03 21:54   

▲'틈만 나면' 조인성(사진제공=SBS)

'틈만 나면'이 조인성 추천 강동구 쌀국수 맛집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3일 '틈만 나면'은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과 함께 강동구의 틈을 찾았다.

조인성은 '강동구 알파고'를 자신하며 먹방 가이드로 변신했다. 출연진은 조인성이 엄선한 단골 맛집을 방문해 점심을 해결했다.

또한 조인성은 "예전엔 강동의 아들이었지만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이라며 능청스러운 셀프 디스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재석의 게임 실력을 조롱해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박정민은 반전 예능감을 자랑했다. "나는 승부의 화신"이라며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진 박정민은 게임 내내 범상치 않은 손맛을 뽐내 조인성으로부터 "게임의 왕"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실수가 이어지자 유재석은 "뭐 하는 거냐"라며 박정민 기강 잡기에 나섰고, 조인성 역시 "나가서 5분만 바람 쐬고 오라"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해준 역시 드라마 속 엄격한 이미지와 달리 "햇볕 있는 쪽으로만 걷자"고 제안하는 등 엉뚱하고 해맑은 '도련님' 매력을 발산하며 유재석의 웃음 버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