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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측 "1인 법인 폐업 절차 진행 중…개인소득세 추가 납부 완료"
입력 2026-02-04 11:30   

▲김선호 (사진제공=판타지오)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가 김선호의 1인 법인 설립과 관련한 추가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밝혔다.

판타지오는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라며 "법인 설립 이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법인의 운영 중단 사실도 명확히 했다.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운영을 멈췄으며,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김선호에 대한 정산금은 판타지오 전속 계약 체결 시점인 2025년 2월부터 배우 개인에게 직접 지급되고 있으며, 해당 법인과는 어떠한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했다.

판타지오에 따르면, 김선호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미숙함을 바로잡기 위해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도 모두 반납했다.

이어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라며 "현재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판타지오는 "김선호 배우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역시 "이번 사안으로 혼란과 우려를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하며 향후 배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