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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의 쓰담쓰담’ 에이티즈·어반자카파·엄설기·이승윤, 도파민 폭발 무대
입력 2026-02-06 11:10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사진제공=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3주년을 맞은 가운데, 도파민과 엔도르핀을 자극할 스페셜한 무대가 펼쳐진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에이티즈(ATEEZ), 어반자카파 조현아·권순일, 엄설기(엄지윤), 이승윤이 출연한다.

‘더 시즌즈’를 위해 자카르타 공연을 마치자마자 귀국한 에이티즈는 “꼭 나오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MC 십센치의 감동을 자아낸다. ‘11년 지기’ 여상과 우영은 훈훈한 우정이 빛난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이고, 에이티즈는 신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무대를 발매 전에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특히 24인이 함께하는 메가크루급 퍼포먼스에 십센치는 “녹화장 세트를 다시 만들었다”고 귀띔해 역대급 무대에 궁금증을 더한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사진제공=KBS 2TV)
엄지윤은 ‘부캐’ 엄설기로 데뷔 33일 만에 ‘더 시즌즈’를 찾는다. 인디계의 샛별 엄설기는 ‘노래 없는 가수’라는 전례 없는 자기소개와 곡 작업에 “AI 지분이 100%”라는 폭탄 발언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발휘한다. 엄설기의 미완성 자작곡을 듣고 가능성을 포착한 십센치는 즉흥곡을 제안하고, 엄설기는 관객들에게 직접 키워드를 받아 곡 작업에 나선다. 정마에와 쿵치타치, 십센치의 합주 지원사격 속에 완성된 엄설기의 곡에 십센치는 “AI가 사람을 못 이긴다”며 극찬을 보내는데, 과연 어떤 곡이 탄생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사진제공=KBS 2TV)
조현아, 권순일은 어반자카파의 명곡 메들리로 포문을 열며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권순일은 신곡 ‘Stay(스테이)’에 대해 “수지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신개념 곡 작업기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풋풋했던 과거 VCR에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고 쌍방 저격을 하고 급기야 멱살까지 잡는 절친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녹화 내내 찰떡 호흡을 입증한 조현아와 권순일은 성별을 바꿔 각각 브루노 마스와 레이디 가가로 변신, ‘더 시즌즈’에서만 볼 수 있는 웰메이드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사진제공=KBS 2TV)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14번째 게스트로는 이승윤이 출격한다. 과거 대학가요제에 참가한 이승윤은 “방송 후에 세상이 뒤집어질 거라고 생각했다”며 자신감 하나로 나섰지만 이내 좌절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노인회관, 전통시장까지 공연을 다녔다고 밝힌 이승윤은 선곡 미스로 중장년 관객에게 핀잔을 들었던 후일담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승윤은 한풀이 곡으로 ‘남행열차’를 즉석에서 부르는데, 십센치는 “‘더 시즌즈’에 길이길이 남을 영상”이라며 감탄해 이날 방송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6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