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컴백 D-3
입력 2026-02-06 13:52   

日 데뷔곡 한국어 버전…'앙탈 챌린지' 신드롬 잇는다

▲투어스(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투어스(TWS)가 전매특허인 '청량 필승곡'으로 돌아온다.

투어스는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투어스의 일본 데뷔곡인 'Nice to see you again'을 한국어로 새롭게 재해석한 노래로, 겨울 끝자락에서 '너'와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투명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투어스는 그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 청춘의 일상을 담은 섬세한 한글 가사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신곡 '다시 만난 오늘' 역시 한글 고유의 결을 살린 노랫말을 앞세웠다. 최근 공개된 "하늘 위로 불꽃이 터진 그 순간 / 파란 종이에 소원을 적어 / 너는 모를 나의 소원"과 같은 후렴구 가사는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설렘을 선사한다.

▲투어스(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 또한 기대를 모은다. 투어스는 이번 신곡에서 서로의 손을 맞대며 '우리'가 되는 과정을 표현한 단체 안무를 선보인다. 특유의 날렵한 춤선과 활기찬 에너지가 가사와 조화를 이루며 '투어스표 청량'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활동곡 'OVERDRIVE'가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차트 역주행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 신곡의 챌린지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투어스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로 다시 한번 '챌린지 히트 메이커'의 명성을 굳힌다는 전략이다.

발매를 전후로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도 강화한다. 투어스는 일주일간의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공개 팬사인회를 연다. 이어 3월 27~29일에는 온·오프라인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