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5' 최미나수(사진제공=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최미나수가 '빌런 논란' 속 근황을 전했다.
최미나수의 지인은 최근 SNS에 최미나수로 추정되는 인물이 구석에 웅크린 채 고개를 숙인 뒷모습 사진과 함께 "반성 중이에요"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TV 앞에서 자신의 출연 장면을 지켜보는 최미나수의 모습과 함께 "진짜 네 마음은 뭐니?"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최미나수의 또 다른 지인은 "나조차도 모르는 내 감정을 캐치해주는 좋은 친구이자 가족 같은 사람"이라며 "알아갈수록 더 좋은 사람이니 마지막 회까지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지인들의 글은 방송 이후 최미나수에게 쏟아진 시청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 시즌5에서 남성 출연자 4명 사이를 오가는 복잡한 애정 전선을 형성해 서사의 중심에 섰다. 자유롭게 호감을 표하는 과정 속에서 다른 출연자에게 무례해 보일 수 있는 태도가 포착돼 '갈대 캐릭터'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특히 패널 홍진경이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고 반응하거나, 데이트 상대였던 송승일이 "빨리 지옥도에 가고 싶다"고 언급한 장면 등은 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