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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슈퍼쇼 10’, 전 세계 17개 지역 성료…4월 서울 앙코르 공연
입력 2026-03-25 10:10   

▲슈퍼주니어(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슈퍼주니어는 최근 일본 사이타마와 베트남 호치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SUPER SHOW 10(슈퍼쇼 10)’ 투어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전 세계 17개 지역을 순회하며 고퀄리티 스테이지를 선보인 이들은 이제 서울 앙코르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의 앙코르 공연 ‘SJ-CORE in SEOUL’은 360도 개방형 무대로 기획되어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이미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스페인,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전 세계 15개 지역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이 추가 확정되며 슈퍼주니어의 글로벌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4일과 5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어 전 세계 어디서든 안방 1열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008년부터 월드 투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라는 타이틀 아래 투어를 이어오며,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해외 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입성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