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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VR 콘서트 '인비테이션' 4월 15일 개봉
입력 2026-03-25 15:00   

올 블랙 카리스마부터 몽환적 비주얼까지 '반전 매력'

▲르세라핌 VR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어메이즈)

르세라핌이 오는 4월 15일 첫 VR 콘서트 '인비테이션'을 개봉하며 팬들과 극장에서 만난다.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이하 '인비테이션')은 르세라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 콘텐츠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1집 'SPAGHETTI'의 비주얼 콘셉트를 차용해 푸드트럭과 붉은 행성을 오가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구현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르세라핌은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서브 포스터를 통해 몽환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콘셉트를 예고했다. 티저 영상에서는 초현실적인 배경으로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일부가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르세라핌 VR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어메이즈)

특히 멤버들은 이번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위해 아티스트 최초로 테크니컬 리허설에 직접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제작사 어메이즈 측은 "정교하게 설계된 연출과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을 통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르세라핌은 최근 첫 월드투어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통해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성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어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해 오사카와 도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최첨단 VR 기술이 결합된 '인비테이션'은 내달 15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단독 개봉한다.